꽃놀이로 꽃보다 경단의 고슴도치나, 이노보리를 탄 개 등, 조금 유머러스한 동물들의 계절의 한 장면은, 크로스 스티치 작가·히라이즈미 치에(히라이즈미 치에)씨(happy-go-lucky)의 디자인 . 매스 눈을 따라 도안대로 찢어 찌르는 것만의 크로스 스티치는, 자수 초보자에게도 추천의 기법. 장식하는 장소도, 수납 장소도 가리지 않는 작은 벽 장식은, 태셀 첨부등, 사이즈나 베이스 칼라도 다양. 캘린더를 넘기는 것처럼, 만들고, 장식하고, 부모와 자식으로 계절의 이야기를 즐겨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