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니티기에 릴렉스하면서 깔끔하게 보이는 바지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 기획을 했습니다. 임신 5~6개월쯤에 조금씩 배가 커져, 평소의 하의가 괴롭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사용해 보세요.
■포인트①:코디하기 쉬운 실루엣
와이드 스트레이트의 실루엣은, 커지는 배 둘레·허벅지 등이 눈에 띄지 않도록 능숙하게 커버해 줍니다. 전환을 넣는 것으로 깔끔하게 보이는 것도 가능합니다.뒤에는 더미의 포켓 입을 달아, 백 스타일에 신축성을 플러스.칼라는 블랙·모카베이지·옐로우의 3색으로 코데 하기 쉬운 색을 선택했습니다.
■포인트②:쾌적한 웨스트 크로스 사양
요가웨어에 착상을 얻고, 산후 배가 돌아가도 계속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웨스트 전 부분에는 고무가 들어가 있지 않고, V전환 사양으로 배의 아래 부분에 옵니다.
뒤에는 굵은 고무가 들어가 있고, 빠져 떨어지기 어려운 사양.
■포인트③:킥백의 좋은 원단
탄력있는 컷 톱 원단은 표면에 짜는 무늬가 들어 있기 때문에 천 박 같은 표정입니다.
■포인트④:산전 산후에 입는다
임신중이 아닌 스탭도 시착을 하고, 낙하하기 어려운 것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조임이 서투른 사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