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코 마치코 누이 구루미 같은 파우치

お申し込み番号：701157

1개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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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예술을! 면화로 통통. 봉제인형처럼 사랑스럽다

면화로 통통한, 봉제인형 같은 파우치입니다. 언제나 옆에 두고 싶어지는… 필견을 재현하는 것 같은 프린트가 멋집니다. 화장품 상품이나 약 등 세심한 것을 넣는데 딱. 선물에도 추천입니다.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綿入りでふっくらとした、ぬいぐるみのようなポーチです。いつもそばに置いておきたくなる……愛着がわき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お申込みタイプ1:レッド（ネコ）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綿入りでふっくらとし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お申込みタイプ2:グレー(ネコ）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お申込みタイプ3:イエロー（ヒョウ）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横から見るとこんな感じ。お申込みタイプ1の裏側は黒い生地。２と３の裏とは違う生地です。裏の生地はいずれもポリエステル100％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お申込みタイプ2と3の裏側はこんな生地。おもしろ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ミロコマチコ】1981年、大阪府生まれ。画家、絵本作家。デビュー作の絵本『オオカミがとぶひ』（イースト・プレス）で、日本絵本賞大賞という大きな賞を受賞し、話題に。その後出版した絵本でも、さまざまな賞を受賞。「なるべく大きな気持ちで絵を描いて　なるべくどきどきする心で　おはなしをつくって生きてゆきたい」というミロコさん。取材で訪れた奄美大島の自然に魅せられて、2019年に東京から移住。ネコたちと暮らすミロコさんの「見てるだけでしあわせ」という、ネコへの想いや、奄美の自然・いきものたちへの想いがあふれる作品を、グッズとして手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は本当にうれしい。楽しい。（フーズノート店主）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ミロコマチコ　ヌイグルミみたいなポーチ|フーズノートでは、ミロコさんのノート・マスキングテープ・大判ハンカチ・コンパクトミラー・ポーチ・ハンドタオルを販売しています。

면화로 통통한, 봉제인형 같은 파우치입니다. 언제나 옆에 두고 싶어지는…

신청 타입 1:레드(고양이)

면화로 통통합니다.

신청 타입 2:그레이(고양이)

신청 타입 3:옐로우(표범)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 신청 타입 1의 뒷면은 검은 원단. 2와 3의 뒤와는 다른 천입니다. 뒤의 원단은 모두 폴리 에스테르 100 %입니다.

신청 타입 2와 3의 뒷면은 이런 원단. 재미있다.

【미로코마치코】1981년, 오사카부 출생. 화가, 그림책 작가. 데뷔작의 그림책 「늑대가 토부히」(이스트·프레스)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이라고 하는 큰 상을 수상해, 화제에. 그 후 출판한 그림책에서도 다양한 상을 수상. "가급적 큰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가급적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살아가고 싶다"는 미로코 씨. 취재로 방문한 아마미오시마의 자연에 매료되어, 2019년에 도쿄에서 이주. 고양이들과 사는 미로코 씨의 「보고 있는 것만으로 어울려」라고 하는, 고양이에의 생각이나, 아마미의 자연·이키모노들에게의 생각이 넘치는 작품을, 상품으로서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정말 기쁘다. 재미. (푸즈노트 점주)

푸즈노트에서는, 미로코씨의 노트·마스킹 테이프·대형 손수건·컴팩트 미러·파우치·핸드 타월을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