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보다 사랑을 담아 시마토 차 <티백>의 모임

お申し込み番号：660975

월 1회 세트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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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고치의 맛있는 차가 생겼습니다

【푸즈 노트 × 4만 10 드라마】가다랭이 뿐! 시만 토가와 유역의 지홍차 「시마토 홍차」가 맛있다는 것을 알았습니까? 일본 홍차다운 상쾌한 맛이면서 알맞은 떫은 맛도 있어 맛있는 「시마토 홍차」. 그리고 고치의 명산이라고 하면 생강과 유자를 혼합한 깊은 맛과 풍부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홍차 컬렉션이 탄생. 티백이니까 마시기 쉽다. 참, 자연스러운 향기도 에이. (향료 미사용군) 강력하지만 굉장히 솔직한 맛이 네. 좋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しまんと紅茶】四万十産の茶葉を昔ながらの自家発酵製法で、ていねいに仕上げた和紅茶。やさしくて深みのあるおいしさが自慢。香りもいい。原料原産地: 紅茶（高知産）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しまんと紅茶 with 柚子】言わずと知れた柚子の産地、馬路村の柚子の皮を粉末にしてブレンド。さわやかな柚子の香りが、こじゃんとええね。原料原産地: 紅茶（高知産）柚子粉末（高知県産）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しまんと紅茶 with 生姜】「桐島畑」の生姜をブレンド。ぴりりと心地いい生姜の風味がたまらない。甘みを足したり、ミルクティーにするのもおすすめ。原料原産地: 紅茶（高知産）生姜粉末（高知県産）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アイスもおいしい。軽食にもおすすめ。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はちみつやお砂糖などの甘みを加えてミルクティーにするのもおすすめやき。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お団子などなど、和菓子にも合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ティーバッグ1個でたっぷり楽しめます。ホットの場合は、ティーバッグ1個にお湯250㎖くらいがおすすめ。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しまんと流域organic（オーガニック）プロジェクト」のこと～今回、フーズノート店主Fuの熱いオファー受け、一緒に商品開発してくださったのは地域商社の「株式会社四万十ドラマ」。栗や芋、紅茶など四万十川流域の産品を使った加工食品、新商品を開発し全国に広めています。ローカル・ローテク・ローインパクトを事業コンセプトに、四万十川流域の風景・豊かな自然を守り産業を未来へつなぐため、生産者や事業者が連携する「しまんと流域organic（オーガニック）プロジェクト」の中心的存在でもあります。そのひとつの取り組みとして、「しまんと紅茶」のオーガニック化へのチャレンジが2023年からはじまりました。※「有機JASマーク」の認証はありませんが「しまんと紅茶」の原料には、堆肥などによって土づくりをおこない、栽培期間中農薬・化学肥料不使用の茶葉のみを使用し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ティーバッグの中身はこんなの……左が「しまんと紅茶with柚子」右が「しまんと紅茶with生姜」。柚子も生姜もたっぷり入っていますよ！まっこと、自然な香りがえい。（香料不使用ぞ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高知より愛をこめてしまんと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ラベルのイラストを依頼したのは【mameritsuko（マメリツコ）】さん。パッケージなどのイラストを手掛けるほか、クラフト市やイベントで販売しているオリジナルの紙ものアイテムが人気。埼玉県の伊奈町のアトリエショップは不定期でオープン。

【시마토 홍차】 시만토산의 찻잎을 옛날 그대로의 자가 발효 제법으로, 정성스럽게 완성한 일본 홍차. 부드럽고 깊이있는 맛이 자랑. 향기도 좋다. 원료 원산지: 홍차(고치산)

【시마토 홍차 with 유자】 말하지 않고 알려진 유자의 산지, 마로무라 유자의 가죽을 분말로하여 혼합. 상쾌한 유자의 향기가, 옳고 예. 원료 원산지: 홍차(고치산) 유자 분말(고치현산)

【시마토 홍차 with 생강】「키리시마 밭」의 생강을 블렌드. 깔끔하고 기분 좋은 생강의 맛이 견딜 수 없다. 단맛을 더하거나 밀크티로 하는 것도 추천. 원료 원산지: 홍차(고치산) 생강 분말(고치현산)

아이스도 맛있다. 간식에도 추천.

벌꿀이나 설탕 등의 단맛을 더해 밀크티로 하는 것도 추천 야키.

경단 등 화과자에도 적합합니다.

티백 1개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핫의 경우는, 티백 1개에 뜨거운 물 250ml 정도가 추천.

～「시마토 유역 organic(오가닉) 프로젝트」의 일～ 이번, 푸즈 노트 점주 Fu의 뜨거운 오퍼 받아, 함께 상품 개발해 주신 것은 지역 무역 회사의 「주식회사 시만토 드라마」. 밤이나 고구마, 홍차 등 시만토강 유역의 산품을 사용한 가공식품, 신상품을 개발하여 전국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로컬・로테크・로 임팩트를 사업 컨셉으로, 시만토강 유역의 풍경・풍부한 자연을 지키고 산업을 미래에 연결하기 위해, 생산자나 사업자가 제휴하는 「시마토 유역 organic(오가닉) 프로젝트」의 중심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 하나의 대처로서, 「시마토 홍차」의 오가닉화에의 도전이 202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유기 JAS 마크」의 인증은 없습니다만 「시마토와 홍차」의 원료에는, 퇴비등에 의해 흙 만들기를 행하는, 재배 기간중 농약·화학 비료 미사용의 차잎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백의 내용은 이런 것… 유자도 생강도 듬뿍 들어 있어요! 참, 자연스러운 향기가 에이. (향료 미사용군요)

라벨의 일러스트를 의뢰한 것은【mameritsuko(마메리츠코)】씨. 패키지 등의 일러스트를 다루는 것 외에, 크래프트시나 이벤트로 판매하고 있는 오리지날의 종이의 아이템이 인기. 사이타마현의 이나마치의 아틀리에 숍은 부정기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