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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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京都の伝統技法で熟練の職人が染め上げた、ひびのこづえ「祝い紋」手ぬぐい。なめらかさが特徴の「特岡」という手ぬぐい生地を使用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1回のお届け例です。デザインのタイトル、ストーリーが書かれたミニレター付き。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おしゃべり」「花花」「家」「日常」etc.かわいいタイトルの素敵な柄がずらり。どれもが「ひびのこづえさんの作品」だと思うと、使うのがより楽しい。しかも縁起がいい模様っていうのがまたうれしい。使っていて気分がい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かごに敷いたり、ほこりよけに掛けたり。手ぬぐい生地は乾きが早いので、キッチンで使うのもおすすめ。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テーブルセンター、ランチョンマットみたいに敷いて使うのも楽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手間と時間、熟練の職人が技と勘を駆使して、1枚1枚ていねいに染めています。発色性に優れ精緻な絵柄の輪郭も鮮明に染めることができ、生地の裏側まで十分に染料を浸透させることができる「京友禅浸透染」という技法で染め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Social Good !(ソーシャル グッド)……地球環境や社会に対して良いインパクトを与えるコト・モノ】LOVE Culture・LOVE Story……フーズノートは「進化する伝統・文化」にも注目。とても素晴らしい文化を私たちは持っている(いた)のに、なくなりかけていることにハッとする。そんなアイテムや技法が多いなか、江戸時代ごろから庶民の生活必需品として広く使われてきたという手ぬぐいは、今もなお愛され続けている貴重なアイテムかも知れません。フーズノート店主、Fuは「手ぬぐいコレクター」でもあるのですが、手ぬぐいって本当によくできたアイテムだと思うのです。ハンカチがわりだったり、食器ふきだったり、使わない日はありません。この手ぬぐいは「祝い文を楽しむ」というコンセプト。「祝い文」は、縁起がいいとされる動植物や物品などを描いた装飾文様。伝統柄、古典柄もいいけれど、一本の線、一つの色……アーティストが新しい解釈で心を込めて描いた柄はとても素敵。(Fuは、ひびのこづえさんの大ファン)時代に合わせて進化する新しい伝統、ナイス!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同柄の色違いをお届けすることもあり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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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びのこづえ】京都の伝統技法で染め上げた「祝い文」手ぬぐいの会
교토의 전통 기법으로 숙련된 장인이 물들인 히비노코즈에 “축하 문” 수건. 부드러움이 특징인 「특오카」라는 수건 원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1 회의 신고 예입니다. 디자인의 타이틀, 스토리가 쓰여진 미니 레터 첨부.
「수다」 「꽃꽃」 「집」 「일상」etc. 귀여운 타이틀의 멋진 무늬가 즐비. 모두가 「히비노코즈에씨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사용하는 것이 보다 즐겁다. 게다가 인연이 좋은 모양이라고 하는 것이 또 기쁘다. 사용하고 있어 기분이 좋다.
바구니에 깔거나 먼지에 걸거나. 수건 원단은 건조가 빠르기 때문에 주방에서 사용하는 것도 추천.
테이블 센터, 런천 매트처럼 깔고 사용하는 것도 즐겁다.
수고와 시간, 숙련된 장인이 기술과 감을 구사해, 1장 1장으로 정성스럽게 염색하고 있습니다. 발색성이 뛰어나 정교한 도안의 윤곽도 선명하게 염색할 수 있어, 천의 뒷면까지 충분히 염료를 침투시킬 수 있는 「교우젠 침투염」이라고 하는 기법으로 염색하고 있습니다.
【Social Good !(소셜 굿)… 매우 훌륭한 문화를 우리는 가지고 있었지만, 사라지고 있는 것에 헷갈린다. 그런 아이템이나 기법이 많은 가운데, 에도 시대쯤부터 서민의 생활 필수품으로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고 하는 수건은, 지금도 계속 사랑받고 있는 귀중한 아이템일지도 모릅니다. 푸즈노트 점주, Fu는 「수건 콜렉터」이기도 합니다만, 수건은 정말 잘 생긴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수건이 특이하거나 식기통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날은 없습니다. 이 수건은 "축하 문장을 즐긴다"라는 컨셉. 「축하문」은, 연기가 좋다고 하는 동식물이나 물품등을 그린 장식 문양. 전통 무늬, 고전 무늬도 좋지만, 하나의 선, 하나의 색 ...... 아티스트가 새로운 해석으로 마음을 담아 그린 무늬는 매우 멋집니다. (Fu는, 히비노코즈에씨의 대팬) 시대에 맞추어 진화하는 새로운 전통, 나이스!
※ 같은 무늬의 색 차이를 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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