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

お申し込み番号:63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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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イギリスを代表する紅茶ブランド【CLIPPER(クリッパー)】の人気の定番紅茶、イングリッシュブレックファスト・アールグレイ・インディアンチャイ・アッサム デカフェの4種類をお届けし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イングリッシュブレックファスト】イギリスを代表する伝統的なブレンド。有機アッサムと有機セイロンをブレンドした味わいはストレートはもちろん、ミルクティーにも合います。ティーバッグは1個ずつかわいい袋入り。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かわいいパッケージには、ティーバッグが20個も入っています。キッチンの棚に並んでいるのが目に入るだけで、ちょっとうれ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シンプルな朝ごはんでも、おいしい紅茶があれば楽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アールグレイ】高山にある有機茶園で育てられた茶葉を天然のベルガモットで繊細に香りづけしたアールグレイ。本を読んだり日記を書いたり、お気に入りのおやつと一緒にいただくアールグレイ……ベルガモットのやさしいしい香りに満たされる時間は最高。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アールグレイとスコーンでティータイム。ミルクを入れるのも好き。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インディアンチャイ】有機紅茶に、有機スパイスのシナモン、クローブ、フェンネルシードをブレンド。芳醇でスパイシーな風味にさわやかなオレンジ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奥行きのある味わいが好き。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インディアンチャイ】もちろんミルクも合います!濃い目にいれて、ミルクと甘みを加えるのが好き。はちみつとか!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アッサムブレンド・デカフェ】有機アッサム茶葉の芳醇な香りとコクのある味を残すため、天然の二酸化炭素と水だけでカフェインを除去。※カフェイン残留率0.4%未満。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寝る前の読書タイムなら【アッサムブレンド・デカフェ】がいいかな。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ティーバッグには、人工的な漂白剤を使用していない素材が使われています。ひとつずつかわいい袋に入って個包装されているので、お手紙やお菓子に添えたり小さなおすそ分けにぴったり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イギリスを代表する紅茶ブランド【CLIPPER】クリッパーは、1984年にイギリスのドーセットにある紅茶のマスターテイスターである、”マイク&ロレーヌ・ブリーム”の最高品質アッサムティーからスタートしました。 イギリス市場で初めてオーガニックの紅茶を取り入れ、1994年には国内初のフェアトレード認証を受け、最近では美食の国際大会「グレイトテイストアワード」を始め、数々の国際的な賞を受賞するなど、世界中で愛される紅茶ブランドです。また、フェアトレード認証を受けた世界有数の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主に、インド、スリランカ、アフリカにある茶園で生産されており、長年茶葉の生産者と家族を支援し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CLIPPER】オーガニックフェアトレードティー〈紅茶・ティーバッグ〉の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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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홍차 브랜드【CLIPPER(클리퍼)】의 인기의 정평 홍차, 영국 브렉퍼스트·아르그레이·인디언 차이·아삼 데카페의 4 종류를 전달합니다.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영국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블렌드. 유기 아삼과 유기 실론을 혼합한 맛은 스트레이트는 물론, 우유 차에도 적합합니다. 티백은 1개씩 귀여운 봉투들이.
귀여운 패키지에는 티백이 20개나 들어 있습니다. 주방의 선반에 늘어서 있는 것이 눈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조금 기쁘다.
심플한 아침밥도 맛있는 차가 있으면 즐겁다.
【아르그레이】다카야마에 있는 유기차원에서 자란 찻잎을 천연의 베르가못으로 섬세하게 향기로운 아르그레이.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거나 관심상품 간식과 함께 받는 아르그레이…… 베르가못의 상냥한 향기로 채워지는 시간은 최고.
얼 그레이와 스콘으로 티타임. 우유를 넣는 것도 좋아.
【인디언 차이】 유기농 차에 유기 향신료 계피, 정향, 회향 씨앗을 혼합. 향기롭고 매운 맛에 상쾌한 오렌지가 악센트가 되어 있어, 깊이가 있는 맛을 좋아한다.
【인디언 차이】 물론 우유도 맞습니다! 짙은 눈에 넣고 우유와 단맛을 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벌꿀이라든가!
【아쌈 블렌드·데카페】 유기 아쌈 차잎의 향기로운 향기와 감칠맛이 있는 맛을 남기기 위해, 천연의 이산화탄소와 물만으로 카페인을 제거. ※카페인 잔류율 0.4% 미만.
잠자기 전의 독서 타임이라면【아삼 블렌드·데카페】가 좋을까.
티백에는 인공적인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는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씩 귀여운 봉투에 들어가 개인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편지와 과자에 곁들여 작은 작은 배꼽 구분에 딱 맞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홍차 브랜드【CLIPPER】클리퍼는, 1984년에 영국의 도셋에 있는 홍차의 마스터 테이스터인, “마이크&로렌·브림”의 최고 품질 아쌈티로부터 스타트했습니다. 영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유기농 홍차를 도입, 1994년에는 국내 최초의 페어 트레이드 인증을 받고 최근에는 미식 국제 대회 '그레이트 테이스토어 워드'를 시작해 수많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 에서 사랑받는 차 브랜드입니다. 또한 공정 무역 인증을 받은 세계 유수의 공정 무역 차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인도, 스리랑카, 아프리카에 있는 차원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오랜 세월 찻잎의 생산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DA나 FSA, 및 통관 등의 규제에 의해 이쪽의 상품은 구입하실 수 없는 나라나 지역이 있습니다. 2023년 9월 7일부터 중국·홍콩·마카오에서 식품 전반이 통관 불가가 되고 있습니다.

※FDA나 FSA, 및 통관 등의 규제에 의해 이쪽의 상품은 구입하실 수 없는 나라나 지역이 있습니다. 2023년 9월 7일부터 중국·홍콩·마카오에서 식품 전반이 통관 불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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