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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우츠와【촛불】24cm 플레이트&멀티 그릇 세트의 모임

お申し込み番号:630549

매번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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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ふだんの食事はもちろん、みんなで集まるちょっぴり特別な時にも。使うのがうれしくなる、ユニークで特別な”お米の器”ほわり。おにぎりやお寿司などのごはんものにもよし、サンドイッチやパスタなどにも合うプレート。フルーツやサラダ、スープもおまかせのボウル。どんなメニューにも合わせやすいサイズ&形ながら、ちょっと個性的な色がテーブルを盛り上げてくれ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1回のお届けセット例です。 〈パープル〉プレートは24cmで使い勝手のいいサイズ。少し深さもあるので、オムライス・カレー・ソースたっぷりのパスタなんかもOK。ボウルは持ちやすい形。お茶わん・おわんとして使うのはもちろん、サラダ・フルーツ・おかずを入れても楽しい。ごはんタイムに何かと使いやすいプレートとボウルのセット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イエロー〉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グレー〉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どの色の組み合わせも素敵。美しく、個性的で楽しい。とてもリーズナブルなのもナイス。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正統派の和食も似合う。お米の器だもん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本当にきれい。それでいて、軽いし割れないしリーズナブルだし、手軽に気軽にどんどん使って楽しめるのでうれ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ライスレジン」は、お米由来の国産バイオマスプラスティック。食用に適さない古米・米菓メーカーで発生する破砕米など、飼料としても使えず廃棄されてしまうお米を、 新しいテクノロジーでプラスティックへとアップサイクルしたもの。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Social Good !(ソーシャル グッド)……地球環境や社会に対して良いインパクトを与えるコト・モノ】ほわりを手がけているのは米どころ、新潟のメーカー。そして現在、原料となっているお米は主に新潟で作られたもの。これって新しい「地産地消」のかたちかも。楽しくて新しいエコ素材「ライスレジン」。お米の含有率30 %……テクノロジーってすごい。今後「ライスレジン」を使った製品が増えれば日本各地の廃棄米を活用できるし、原料のお米を休耕田で作れば(味は追求しなくてOK)、国内の農地の有効活用や保全にもつながるかも……。これからどんどん進化しそうな「ライスレジン」に注目したいですね。フーズノートでは【Social Good !】なプロジェクトやプロダクトをどんどん案内、応援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お楽しみに!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フーズノートでは【ほわり】の「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と「ちびプレート&ちびボウルセット」を販売中。写真はそれらすべてが集合したもの。重ねて収納すればコンパクトに収まりますよ!ぜひぜひ、どちらもどうぞ。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写真では「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と「ちびプレート&ちびボウルセット」を一緒に使っ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お米のうつわ【ほわり】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の会|写真では「24cmプレート&マルチボウルセット」と「ちびプレート&ちびボウルセット」を一緒に使っています。
평소의 식사는 물론, 모두가 모이는 조금 특별한 때에도. 사용하는 것이 기쁘게 되는, 독특하고 특별한 “쌀의 그릇” 둘레. 주먹밥이나 초밥 등의 밥에 좋고, 샌드위치나 파스타 등에도 맞는 플레이트. 과일과 샐러드, 스프도 맡겨 그릇. 어떤 메뉴에도 맞추기 쉬운 사이즈 & 형태면서, 조금 개성적인 색이 테이블을 북돋워줍니다.
● 1 회의 신고 세트 예입니다. <퍼플> 플레이트는 24cm로 사용하기 편리한 사이즈. 조금 깊이도 있으므로, 오므라이스·카레·소스 듬뿍의 파스타도 OK. 그릇은 가지기 쉬운 형태. 차 완·오완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샐러드·과일·반찬을 넣어도 즐겁다. 밥 타임에 뭔가 사용하기 쉬운 플레이트와 그릇 세트입니다.
<옐로우>
<그레이>
어떤 색상 조합도 멋집니다. 아름답고 개성적이고 재미 있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것도 나이스.
정통파 일식도 어울린다. 쌀 그릇이야.
정말 예쁘다. 그래서 가볍고 깨지지 않고 합리적이고, 쉽게 부담없이 점점 사용하여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기쁘다.
"라이스 레진"은 쌀 유래의 국산 바이오 매스 플라스틱.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고미·미과 메이커에서 발생하는 파쇄미 등, 사료로서도 사용할 수 없게 폐기되어 버리는 쌀을, 새로운 테크놀로지로 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한 것.
【Social Good !(소셜 굿)… 그리고 현재, 원료가 되고 있는 쌀은 주로 니가타로 만들어진 것. 이것은 새로운 「지산지소」의 형태일지도. 즐겁고 새로운 에코 소재 「라이스 레진」. 쌀의 함유율 30%… … 테크놀로지는 대단하다. 향후 「라이스 레진」을 사용한 제품이 늘어나면 일본 각지의 폐기미를 활용할 수 있고, 원료의 쌀을 휴경전에서 만들면(맛은 추구하지 않아 OK), 국내의 농지의 유효 활용이나 보전에 도 연결될지도… 앞으로 점점 진화할 것 같은 "라이스 레진"에 주목하고 싶네요. 푸즈 노트에서는 【Social Good!】인 프로젝트나 제품을 점점 안내, 응원해 가고 싶습니다. 기대하세요!
푸즈 노트에서는 【촛불】의 「24cm 플레이트&멀티 그릇 세트」와「치비 플레이트&치비 그릇 세트」를 판매중. 사진은 그들 모두가 집합한 것. 겹쳐서 수납하면 컴팩트하게 들어갑니다! 꼭, 둘 다 부디.
사진에서는 "24cm 플레이트 & 멀티 그릇 세트"와 "치비 플레이트 & 치비 그릇 세트"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24cm 플레이트 & 멀티 그릇 세트"와 "치비 플레이트 & 치비 그릇 세트"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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