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数限定は1回にお届けするデザイン・色柄は、同じです。
予約商品(回数予約・回数エントリー、期間予約)は1回のご注文で案内の回数分を自動的に毎月デザインを変えてお届けします。詳しくはこちらをご覧ください。

【무스미】 발수 가공으로 사용법이 퍼지는 보자기 <아쿠아 드롭 70>의 모임

お申し込み番号:630525

가격 ¥2,200

  • Monthly BOX
  • 횟수한정
관심상품 찾기에 등록했습니다.
관심상품 찾기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관심상품 찾기 등록 취소
관심상품 찾기 등록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70cm角という絶妙サイズがかなり便利。「撥水加工」なので、折りたたみ傘も包めます。ぬれたタオルも包めるから、温泉旅行や銭湯にもぴったり。急な雨、自転車の荷物かごに掛けて荷物を守る……なんていうのもできます。荷物が増えれば出動。ないときはたたんでフラットに。風呂敷って本当に便利。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鈴木マサル・FRUIT FARM〉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kata kata・ハチドリ〉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ぶらさがりコチャエ・コウモリ〉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撥水加工しているので水をはじき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70cm角だから、お重箱なども包め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トレッキングやピクニックなど、外に持って行くお弁当やおやつを包んで、食べる時には下に敷くなんていう使い方も楽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手土産を包んでそのまま贈ってもナイス。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撥水加工」なのでぬれたタオルなんかも包めるから、お部屋から大浴場へ、お宿から近くの外湯めぐりに、銭湯に……なんていう旅行にもぴったり。荷物が増えれば出動。ないときはたたんでフラットに。風呂敷って本当に便利。旅の相棒におすすめ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LOVE Culture・LOVE Story】風呂敷の歴史は古く、奈良時代には宝物を包む風呂敷の原型のような布がすでにあったそう。その後、江戸時代には庶民も着替えなどを布に包み、銭湯へ通うようになったことから、その布を「風呂敷」と呼ぶようになり、行商や旅行など暮らしに欠かせない必需品に。そして21 世紀、お風呂( 銭湯)で使うという原点に注目しつつ温故知新。ぬれタオルも包める撥水加工で進化。温泉旅行や銭湯へのおともにぴったりの風呂敷ができました。時代に合わせて進化する新しい伝統、ナイス!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いくつかの包み方が記載された紙帯を巻いてお届け。そのまま贈りものにできます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紙帯を開くとこんな感じ。楽しい使い方が載っ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むす美】撥水加工で使い方が広がる風呂敷〈アクアドロップ70〉の会|【むす美】日本の「風呂敷文化」を進化し続ける生きた文化として伝え続けることを使命に、風呂敷作りに情熱を注ぐ京都の風呂敷専門店のブランド。伝統をリスペクトしながらも現代の暮らしに合う風呂敷を、と伝統柄以外にも独創的、ユーモアあふれるデザインなどなど、新しい感性を持つ風呂敷の開発や風呂敷の普及活動に取り組んでいる。1枚の布に込める「新たな挑戦」を見続けたい。
70cm 각이라는 절묘한 크기가 꽤 편리. 「발수 가공」이므로, 접는 우산도 포장합니다. 젖은 수건도 감싸기 때문에, 온천 여행이나 목욕탕에도 딱. 가파른 비, 자전거의 짐 바구니에 걸어 짐을 지킨다……라고 말하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짐이 늘면 출동. 아니면 접어 플랫. 보자기 정말 편리.
<스즈키 마사루·FRUIT FARM>
<kata kata·벌새>
<부라사가리 코차에·박쥐>
발수 가공하고 있으므로 물을 튕깁니다.
70cm 뿔이므로, 무거운 상자 등도 포장합니다.
트레킹이나 피크닉 등, 밖에 가지고 가는 도시락이나 간식을 싸서, 먹을 때에는 아래에 놓는다고 하는 사용법도 즐겁다.
손 기념품을 싸서 그대로 주어도 좋다.
「발수 가공」이므로 젖은 수건도 감싸기 때문에, 방에서 대욕장에, 숙소에서 근처의 외탕 순회에, 목욕탕에……라고 하는 여행에도 딱. 짐이 늘면 출동. 아니면 접어 플랫. 보자기 정말 편리. 여행 파트너에게 추천합니다.
【LOVE Culture·LOVE Story】 보자기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나라 시대에는 보물을 감싸는 보자기의 원형과 같은 천이 이미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에도 시대에는 서민도 갈아입는 등을 천에 싸서 목욕탕에 다니게 되었기 때문에, 그 천을 「목욕탕」이라고 부르게 되어, 행상이나 여행 등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필수품에. 그리고 21세기, 목욕탕(목욕탕)에서 사용한다는 원점에 주목하면서 온고지신. 젖은 수건도 감싸는 발수 가공으로 진화. 온천 여행이나 목욕탕에의 친구에게 딱 맞는 보자기가 생겼습니다. 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새로운 전통, 나이스!
일부 포장 방법이 기재된 종이 띠를 감아 전달. 그대로 선물로 할 수 있네요.
종이 띠를 열면 이런 느낌. 즐거운 사용법이 실려 있습니다.
【무스미】일본의 「보자기 문화」를 계속 진화하는 살아있는 문화로서 계속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보자기 만들기에 열정을 따르는 교토의 보자기 전문점의 브랜드. 전통을 리스펙트하면서도 현대의 생활에 맞는 보자기를, 과 전통 무늬 이외에도 독창적, 유머 넘치는 디자인 등 등, 새로운 감성을 가진 보자기의 개발이나 보자기의 보급 활동에 임하고 있다. 1장의 천에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계속 보고 싶다.


このアイテムを含むカテゴリ

최근 본 상품

사이즈표

이 상품에 대해서

  • Monthly BOX

    매달 1회, 주문 후로부터 약 3~4주간으로 배송합니다.
    Monthly BOX
  • 횟수한정

    마크 안의 숫자만큼 배송하면 완료되는 컬렉션.

    ※ 일본 국내와는 달리, '자동계속'으로 구입은 불가능 합니다. 주문마다 하나의 디자인을 배송합니다.
    마지막의 주문이 도착한 후, 새롭게 주문해 주십시오. 
    ※ 배송 순서는 FELISSIMO에게 맡겨주세요.

    횟수한정
관심상품 찾기에 등록했습니다.
관심상품 찾기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관심상품 찾기 등록 취소
관심상품 찾기 등록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입력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입력 내용을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