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한정은 한 번에 배송하는 디자인・색무늬는 똑같습니다.
예약 상품(횟수예약·횟수엔트리, 연간예약)은 한 번 주문으로 안내의 횟수분을 자동적으로 매월 디자인을 바꾸어 배송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

お申し込み番号:630441

월 1장 ¥990

  • Monthly BOX
  • 횟수한정
관심상품 찾기에 등록했습니다.
관심상품 찾기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관심상품 찾기 등록 취소
관심상품 찾기 등록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風呂敷は自由。風呂敷の可能性は無限大。48cmの四角から生まれる、知的でユーモアあふれる世界。「包む」って、こんなに楽しかったっけ……感動。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だるま】何度転んでも起き上がる。七転び八起き・無病息災・家内安全などを祈願する縁起物。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だるま】1枚で4つのだるまが楽しめます。筒状のものやペットボトルなどのボトル系を包むのがおすすめ。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歌舞伎】ヒーロー『助六』と、人気演目「勧進帳」の『弁慶』。伝統芸能「歌舞伎」をポップに表現。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歌舞伎】1枚で『助六』(左)と『弁慶』(右)ふたつの柄が楽しめ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ししまい・泥棒】 無病息災を祈る獅子舞と泥棒との大変身が楽しい。 お弁当包みするとピッタリ顔が現れ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包むものは、四角でも丸でもだ円でも、何でもそれぞれ、うまくおさまってイイ感じになるの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おかめ・ひょっとこ】「お多福(おたふく)」として福を呼ぶ、おかめ。笑いで運気を上げる、ひょっとこ。「夫婦円満」の象徴にも。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水玉模様が効いてます!ちゃんと「豆絞りの手ぬぐいをかぶっている」感じに仕上がりますね。最高。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招き猫】右手を挙げていればお金を呼び、左手を挙げていれば人を呼ぶ。「商売繁盛」の象徴。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48cm角って、結構大きなものも包めるの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丸い箱や缶を包んでもかわい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富士山】富士&亀・赤富士&鶴というモチーフたちが、それぞれ印象の違う2パターンで楽しめ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ちびバッグみたいにして使え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こんなふうに紙帯を巻いてお届け。包み方紹介もつい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Social Good !(ソーシャル グッド)……地球環境や社会に対して良いインパクトを与えるコト・モノ】LOVE Culture・LOVE Story……フーズノートは「進化する伝統・文化」にも注目。とても素晴らしい文化を私たちは持っている(いた)のに、なくなりかけていることにハッとする。作り手には、今の暮らしに合うものに進化させてもらいながら。使い手は、“知る”を楽しみながら。素敵な日本の伝統や文化をみんなで大切に守っていきたい、と思うのです。包む、という風呂敷文化+伝統モチーフを【コチャエ】の感性で深掘り。「包む」は「結ぶ」ともセットであり中身によって形が変わる。そして、包んで結ぶことで完成するという発想から生まれた【福コチャエ】は奥深く、もはやアートであり、さらに、新しい民芸なのでは? とさえ思っています。立体としても楽しめる古くて新しい風呂敷。楽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COCHAE( コチャエ)】“あそびのデザイン”をテーマに活動するデザイン・ユニット。グラフィック折紙の制作ほか、新しい視点を持った玩具や商品企画、展示やワークショップなど 幅広い活動を行っている。※フーズノート店主Fuは、コチャエを10年以上追っかけている、コチャエの大ファン!ユニークなだけでなく、民芸を愛する心や知性にあふれていて楽しいこの風呂敷をご案内できて、本当にうれしい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むす美】日本の「風呂敷文化」を進化し続ける生きた文化として伝え続けることを使命に、風呂敷作りに情熱を注ぐ京都の風呂敷専門店のブランド。伝統をリスペクトしながらも現代の暮らしに合う風呂敷を、と伝統柄以外にも独創的、ユーモアあふれるデザインなどなど、新しい感性を持つ風呂敷の開発や風呂敷の普及活動に取り組んでいる。1枚の布に込める「新たな挑戦」を見続けた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しっかりしつつもやわらかなガーゼ素材で、結びやすさも追及。すばら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大昔から続く日本の“包む文化”】「風呂敷」の歴史は古く、奈良時代には宝物を包む(風呂敷の原型のような)布がすでにあったそう。その後、江戸時代には庶民も着替えなどを布に包み銭湯へ通うようになったことから、その布を「風呂敷」と呼ぶようになり、行商・旅行・家の中での収納にと暮らしの生活必需品に。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祈る・祝う・感謝・愛情……“心を包む文化”をこれからも】運ぶ・保護するなどの実用性や機能性はもちろん、贈りものを風呂敷で包んでそのまま渡せば「贈る・贈られる」を最高に楽しめる。おめでとう・ありがとう。相手を想う気持ちも風呂敷で一緒に包んで伝える素敵な演出を。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この配色だけで「歌舞伎」と直感的にわかる。伝統文化・伝統芸能ってすごいなぁ。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中身は四角でも丸でもだ円でも、それぞれイイ感じ。どれも笑える。贈りものを包んで、風呂敷ごとプレゼントするのがおすすめ。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福コチャエ】包んで完成する小さな開運風呂敷の会
보자기는 자유. 보자기의 가능성은 무한대. 48cm의 사각형에서 태어나는 지적이고 유머 넘치는 세계. 「포한다」라고, 이렇게 즐거웠던 것 같다… … 감동.
【다루마】 몇 번 굴러도 일어난다. 7회전 8기 기, 무병식재, 가내안전 등을 기원하는 연기물.
【다루마】 1장으로 4개의 다루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통 모양의 물건이나 페트병 등의 병계를 감싸는 것이 추천.
【가부키】히어로 「스케로쿠」와 인기 연목 「권진장」의 「벤케이」. 전통 예능 「가부키」를 팝으로 표현.
【가부키】 1장으로 「스케로쿠」(왼쪽)와 「벤케이」(오른쪽) 두 개의 무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시마·도둑】 무병식재를 기도하는 사자춤과 도둑과의 대변신이 즐겁다. 도시락 감싸면 딱 얼굴이 나타납니다.
싸는 것은 사각형이나 원형이든 원이든, 무엇이든 각각, 잘 가라앉아 좋은 느낌이 되는 것입니다.
【오카메・히토코】「오타후쿠」로 복을 부르는, 오카메. 웃음으로 운기를 올리는, 어이. 「부부원만」의 상징에도.
물방울 무늬가 효과가 있습니다! 제대로 「콩 조리개의 수건을 쓰고 있다」느낌으로 완성되네요. 최고.
【마음 고양이】 오른손을 들고 있으면 돈을 부르고, 왼손을 들고 있으면 사람을 부른다. '장사 번성'의 상징.
48cm 뿔은 상당히 큰 것도 포장하는 것입니다.
둥근 상자와 캔을 감싸도 귀엽다.
【후지산】후지&거북이・아카후지&학학이라는 모티브들이 각각 인상이 다른 2패턴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꼬마 가방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종이 띠를 감아 전해. 포장 방법 소개도 붙어 있습니다!
【Social Good !(소셜 굿)… 매우 훌륭한 문화를 우리는 가지고 있었지만, 사라지고 있는 것에 헷갈린다. 제작자에게는, 지금의 생활에 맞는 것에 진화시켜 주면서. 사용자는 "알기"를 즐기면서. 멋진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모두 소중히 지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감싼다는 보자기 문화 + 전통 모티브를 [코차에]의 감성으로 깊은 파고. '싸다'는 '묶는' 모두 세트이며 내용에 따라 모양이 바뀐다. 그리고, 싸서 묶는 것으로 완성한다는 발상으로부터 태어난 【후쿠코차에】는 깊고, 더 이상 예술이며, 한층 더, 새로운 민예인 것은? 심지어 생각합니다. 입체로도 즐길 수 있는 오래되고 새로운 보자기. 재미!
【COCHAE(코차에)】“놀이의 디자인”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자인·유닛. 그래픽 접지 제작 외에도 새로운 관점을 가진 완구와 상품 기획, 전시와 워크숍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푸즈 노트 점주 Fu는, 코차에를 10년 이상 쫓고 있는, 코차에의 대팬! 독특한뿐만 아니라 민속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성이 넘치고 즐거운이 보자기를 안내 할 수있어 정말 기쁩니다!
【무스미】일본의 「보자기 문화」를 계속 진화하는 살아있는 문화로서 계속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보자기 만들기에 열정을 따르는 교토의 보자기 전문점의 브랜드. 전통을 리스펙트하면서도 현대의 생활에 맞는 보자기를, 과 전통 무늬 이외에도 독창적, 유머 넘치는 디자인 등 등, 새로운 감성을 가진 보자기의 개발이나 보자기의 보급 활동에 임하고 있다. 1장의 천에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계속 보고 싶다.
확실히하면서도 부드러운 거즈 소재로, 묶기 쉬움도 추궁. 훌륭합니다.
【오랫동안부터 이어지는 일본의 “감싸는 문화”] 「보자기」의 역사는 낡아, 나라 시대에는 보물을 감싸는(보자기의 원형과 같은) 천이 벌써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에도 시대에는 서민도 옷을 갈아 입는 등을 천에 싸서 목욕탕에 다니게 되었기 때문에, 그 천을 「보자기」라고 부르게 되어, 행상・여행・집안에서의 수납에 생활 생활 필수품에.
【기도·축하·감사·애정……“마음을 감싸는 문화”를 앞으로도 를 최고로 즐길 수 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기분도 보자기에서 함께 싸서 전하는 멋진 연출을.
이 배색만으로 「가부키」라고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전통 문화·전통 예능은 대단하다.
내용은 사각형이라도 원이라도 엔이라도, 각각 좋은 느낌. 아무도 웃을 수 있다. 선물을 감싸고, 보자기마다 선물하는 것이 추천.


이 아이템을 포함한 카테고리

최근 본 상품

사이즈표

이 상품에 대해서

  • Monthly BOX

    매달 1회, 주문 후로부터 약 3~4주간으로 배송합니다.
    Monthly BOX
  • 횟수한정

    마크 안의 숫자만큼 배송하면 완료되는 컬렉션.

    ※ 일본 국내와는 달리, '자동계속'으로 구입은 불가능 합니다. 주문마다 하나의 디자인을 배송합니다.
    마지막의 주문이 도착한 후, 새롭게 주문해 주십시오. 
    ※ 배송 순서는 FELISSIMO에게 맡겨주세요.

    횟수한정
관심상품 찾기에 등록했습니다.
관심상품 찾기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관심상품 찾기 등록 취소
관심상품 찾기 등록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입력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입력 내용을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