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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

お申し込み番号:630394

월 1장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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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日本の和紙に魅せられたパリ在住フランス人デザイナー「Adeline Klam( アデリーヌ クラム)」。彼女の色彩感覚と、日本の伝統文様が織りなす世界に心躍る小さな風呂敷【ひめむすび】。“新しい伝統”が、いつもの暮らしを豊かに彩り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牡丹〉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鶴〉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桜〉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インテリアにも素敵。思わず飾りたくなる美しい風呂敷。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あんバターサンド」。これも新しい伝統と言えるかも。テーブルマットみたいに敷いて使うのも楽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日本茶とフランス土産のビスケットでティータイム。ピンクじゃない桜。独特の色彩感覚が美しく、そして愛ら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フランスワイン。今日は、コート・デュ・ローヌのロゼをいただくとしよう。ハーブソルトをまとった枝豆をおつまみに……そんな日は、こんなセッティングがいいな。色使いが素敵!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贈りものを包んで、そのまま渡すのもいいな。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パンチがある配色がイイ。日本の伝統モチーフも新鮮な印象に。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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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Adeline Klam( アデリーヌ クラム)】日本の和紙に魅せられたフランス人デザイナー。日本の伝統文様を独自の色彩感覚でアレンジした友禅紙のプロデュースなどを手がける。パリに自身の店舗を持つ。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むす美】日本の「風呂敷文化」を進化し続ける生きた文化として伝え続けることを使命に、風呂敷作りに情熱を注ぐ京都の風呂敷専門店のブランド。伝統をリスペクトしながらも現代の暮らしに合う風呂敷を、と伝統柄以外にも海外アーティスト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などによって、新しい感性を持つ風呂敷の開発や風呂敷の普及活動に取り組んでいる。1枚の布に込める「新たな挑戦」を見続けた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ひめむすび】小さな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風呂敷の会の会|【Social Good !(ソーシャル グッド)……地球環境や社会に対して良いインパクトを与えるコト・モノ】LOVE Culture・LOVE Story……フーズノートは「進化する伝統・文化」にも注目。とても素晴らしい文化を私たちは持っている(いた)のに、なくなりかけていることにハッとする。作り手には、今の暮らしに合うものに進化させてもらいながら。使い手は、“知る”を楽しみながら。素敵な日本の伝統や文化をみんなで大切に守っていきたい、と思うのです。日本の和紙に魅せられたアデリーヌは、日本の友禅紙を独自の配色でプロデュースしたり、和紙を使った手作りキット、インテリアオブジェを提案・販売するパリ在住のデザイナー。折り紙や和紙の本を何冊もフランスで 出版しているそう。パリの自身の店舗では、むす美の風呂敷も販売。日本の伝統(文様)をリスペクトしつつ、新たな解釈で美しい風呂敷を生み出す……いいなぁ。素敵。
일본의 일본 종이에 매료된 파리 거주 프랑스인 디자이너 "Adeline Klam(아델린 클램)". 그녀의 색채 감각과 일본의 전통 문양이 만들어내는 세계에 마음 뛰는 작은 보자기 【히메무스비】. "새로운 전통"이 평소의 생활을 풍부하게 장식합니다.
<모란>
<쓰루>
<벚꽃>
인테리어에도 멋집니다. 무심코 장식하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보자기.
"앙 버터 샌드". 이것도 새로운 전통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테이블 매트처럼 깔고 사용하는 것도 즐겁다.
일본 차와 프랑스 선물의 비스킷으로 티타임. 핑크가 아닌 벚꽃. 독특한 색채 감각이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프랑스 와인. 오늘은 코트 뒤 론의 로제를 받는다고 하자. 허브 소금을 입은 완두콩을 안주로…… 그런 날은, 이런 세팅이 좋다. 색채가 멋지다!
선물을 싸서 그대로 건네주는 것도 좋다.
펀치가 있는 배색이 좋은. 일본의 전통 모티브도 신선한 인상에.
【Adeline Klam(아델린 클램)】일본의 일본 종이에 매료된 프랑스인 디자이너. 일본의 전통 문양을 독자적인 색채 감각으로 어레인지한 우젠지의 프로듀스 등을 다룬다. 파리에 자신의 점포를 가진다.
【무스미】일본의 「보자기 문화」를 계속 진화하는 살아있는 문화로서 계속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보자기 만들기에 열정을 따르는 교토의 보자기 전문점의 브랜드. 전통을 리스펙트하면서도 현대의 생활에 맞는 보자기를, 과 전통무늬 이외에도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에 의해, 새로운 감성을 가진 보자기의 개발이나 보자기의 보급 활동에 임하고 있다. 1장의 천에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계속 보고 싶다.
【Social Good !(소셜 굿)… 매우 훌륭한 문화를 우리는 가지고 있었는데, 사라지고 있는 것에 헷갈린다. 제작자에게는, 지금의 생활에 맞는 것에 진화시켜 주면서. 사용자는 "알기"를 즐기면서. 멋진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모두 소중히 지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종이에 매료된 아델린은, 일본의 우젠지를 독자적인 배색으로 프로듀스하거나, 일본 종이를 사용한 수제 키트, 인테리어 오브제를 제안·판매하는 파리 거주의 디자이너. 종이 접기와 일본 종이 책을 몇 권이나 프랑스에서 출판하고 있다고. 파리의 자신의 점포에서는 무스미의 보자기도 판매. 일본의 전통(문양)을 리스펙트하면서, 새로운 해석으로 아름다운 보자기를 낳는다… … 좋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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