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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타월의 「이마바리 손수건」 2 색 세트의 모임

お申し込み番号:630329

매번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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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平織とパイルを組み合わせて(今治の「タオル文化」を織り込んだ)……タオルよりは薄く、でもしっかり吸水してくれる、それぞれの「いいとこ取り」をしたようなハンカチです。素敵な紙パッケージに入っています。そのまま贈りものにできます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1回のお届けセット例です。2色セットでお届けします。〈ライトパープル&ライトグレー〉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ライトイエロー&オレンジ〉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ホワイト&ベビーピンク〉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ベビーブルー&ネイビー〉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メロン&生成り〉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素材がなんとも味わい深くて好き。やさしい風合いと光沢のある色味は、縦糸のスーピマ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から。ざっくりとした肌ざわりと表情豊かなムラは、横糸の手紡ぎ調のスラブ糸から。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素敵なパッケージ入り。そのまま贈りものにできますね。※2007年度 グッドデザイン賞 中小企業庁長官賞受賞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テーブルで、こんな使い方もできますよ。かっこい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おしぼりとして使ってもいいですね。みんな違う色でも楽し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この「今治ハンカチーフ」の縦糸には、アメリカ、ニューメキシコ州のアルバレス農場で栽培されたスーピマ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が使用され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フーズノート店主Fuも愛用中。かなりの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愛着のある1枚になりました。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LOVE Local LOVE Story】タオルの産地・聖地である愛媛県今治には、糸を撚り、染め、織る、100以上の工場があります。100年にわたりタオルづくりを担ってきた今治は、江戸時代から白木綿の産地・綿織物業の町として繁栄してきました。「みやざきタオル」はそんな今治で、創業120年を超える老舗タオルメーカー。そして1990年にはすでに、いち早く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を使用したタオルの生産を開始したチャレンジャーでもあり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message from みやざきタオル】手ごろで実用的、そして美しいものを。「手ごろ」というのは決して価格だけでなく、大きさや重さがほど良く扱いやすい、ということでもあります。そして「実用的」というのは、実際に使って役に立つということ。また、むだなく飽きのこないシンプルなデザイン。そうです、あなたさえ飽きてしまわなければ。ずっとご愛用いただけます。高級でも華美でもなく、飾って眺めておくような芸術品ではありません。日々の暮らしとともにある、実用品ならではの美しさ。これまでもこれからも、手ざわり肌ざわりが心地いい、日常使いの愛おしい品々を作り続けてまいります。【message from Fu フーズノート店主より】この「今治ハンカチーフ」のパッケージに記されている「実用ハンカチーフ」という言葉。ハンカチーフでもいいけれど「実用」とつけたところ。そこにみやざきタオルさんのスピリットを感じ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みやざきタオルの「今治ハンカチーフ」2色セットの会
평직과 파일을 조합해(이마바리의 「타월 문화」를 짜넣은)… 멋진 종이 패키지에 들어 있습니다. 그대로 선물로 할 수 있네요.
● 1 회의 신고 세트 예입니다. 2 색 세트로 제공합니다. <라이트 퍼플 &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옐로우 & 오렌지>
<화이트&베이비 핑크>
<베이비 블루 & 네이비>
<멜론 & 생성>
소재가 정말 맛 깊고 좋아. 부드러운 감촉과 광택 있는 색감은, 날실의 슈피마 오가닉 코튼으로부터. 싹둑한 피부 ざわりと 표정 풍부한 얼룩은, 횡사의 수방조의 슬라브 실로부터.
멋진 패키지 포함. 그대로 선물로 할 수 있네요. ※2007년도 굿 디자인상 중소기업청 장관상 수상
테이블에서, 이런 사용법도 할 수 있어요. 멋지다.
수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른 색깔도 즐겁다.
【오가닉 코튼】 이 「이마바리 손수건」의 날실에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알바레스 농장에서 재배된 수피마 오가닉 코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푸즈 노트 점주 Fu도 애용중. 꽤 헤비 로테이션. 애착이 있는 1장이 되었습니다.
【LOVE Local LOVE Story】타월의 산지・성지인 에히메현 이마바리에는, 실을 꼬아, 염색, 짜는, 100이상의 공장이 있습니다. 100년에 걸쳐 수건 만들기를 담당해 온 이마바리는, 에도 시대부터 백목면의 산지·면직물업의 마을로서 번영해 왔습니다. 「미야자키 타월」은 그런 이마바리로, 창업 120년을 넘는 노포 타월 메이커. 그리고 1990년에는 이미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수건 생산을 시작한 챌린저이기도 합니다.
【message from 미야자키 타월】 적당하고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것을. "경제"라는 것은 결코 가격뿐만 아니라 크기와 무게가 좋고 취급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용적」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사용해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 또한 드물게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 그렇습니다, 당신도 질리지 않으면. 계속 애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급도 화미도 아니고, 장식해 바라보는 것 같은 예술품이 아닙니다. 일상 생활과 함께있는 실용품 특유의 아름다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촉감 피부 ざわり가 기분 좋은 일상 사용의 사랑스러운 물건을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 【message from Fu 푸즈 노트 점주로부터】 이 「이마바리 손수건」의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는 「실용 손수건」이라는 말. 손수장이라도 좋지만 "실용"이라고 붙인 곳. 거기에 미야자키 타월 씨의 정신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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