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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여행복】도사수 누구이 2종류 세트〈그림엽서 첨부〉의 모임

お申し込み番号:482628

매번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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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カツオだけやないき!高知には自慢の野菜がどっさりあるがよ! 高知名産の野菜の柄を「注染(ちゅうせん)」という昔ながらの方法で染め抜いた、「土佐旅福」の愛らしい手ぬぐいを2柄セットでお届けします。(おそろい柄の絵はがき付き!)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1回のお届けセット例です。手ぬぐい2枚(ゆず・生姜)、絵はがき2枚(ゆず・生姜)の4点セットです。絵はがきにメッセージを書いて手ぬぐいに添えて、ぜひ贈りものに。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1回のお届けセット例です。手ぬぐい2枚(ミョウガ・リュウキュウ)、絵はがき2枚(ミョウガ・リュウキュウ)の4点セット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1回のお届けセット例です。手ぬぐい2枚(四方竹・ナス)、絵はがき2枚(四方竹・ナス)の4点セット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ランチョンマットみたいに敷いて使っても楽しいです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収納に使っているかごバッグに掛けて埃よけに。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生姜】えっへん、高知は日本一の生姜の産地。高知で栽培が始まったのは明治元年からのことだそうです。栽培されている品種は主に露地の根生姜、ハウスで育つ新生姜、そして「土佐一」という高知県の在来種の生姜。根生姜の収穫は秋で、収穫したての根元はきれいなピンク色をしちゅうがよ。その後、皮があめ色になるまで貯蔵・熟成させるから一年中出荷が可能。県内の主な産地は高知市・土佐市・香南市・香美市・南国市・四万十町。生姜パワーで生産量も右肩上がり。とにかく、何でも一番が好きな土佐人じゃき、しょうがな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ゆず】高知県は柚子の名産地。秋ともなれば、馬路村・北川村・安芸市・香美市物部・大豊町など土佐じゅうの山では、黄色く色づいた柚子がいっせいに収穫期を迎えます。本格的な栽培は昭和30年代から始まったとのことですが、もともと山々には古くから柚子の木が自生していました。はるか昔、平家の落人が持ち込んだという伝説が残されているそう。柚子もロマンも香るお話です。最盛期、柚子はそのまま出荷されるか、ぎゅぅぅっと搾られて”ゆず酢”になります。とにかく何でも酢がきいちょらにゃいかん土佐人が、こよなく愛する”ゆず酢”です。おおの、まっこと香りがえ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リュウキュウ】すらりと伸びた夏の畑の見返り美人「リュウキュウ」。高知では「はす芋」のことを昔からこう呼んでいます。食用となるのは茎の部分で、断面は孔が多くてスポンジのよう。皮を剥いでそぎ切りにし、塩で揉み、柚子酢をきかせて酢物にするのが定番。高知では昔から「きゅうりには蛸、大根には鰯、リュウキュウには太刀魚」が酢の物の合い口とされちゅうがよ。収穫は夏から秋にかけてで、ひと夏に何度も収穫できます。しゃきしゃきとした食感のよさが、土佐人にはたまらん夏の涼味。ただし、切り口から出る白い汁が手につくと、たまらんばあかゆくなる人もおるのでご用心。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ミョウガ】生産量は、高知県産が全国1位。断然トップ。高知県産のハウスみょうがの薄紅色は、本当にきれい。収穫は年2回で、収穫が5〜8月ごろのものを夏ミョウガ、9〜10月ごろのものを秋ミョウガと言いいます。ところで、私たちが食べているのはミョウガの花のつぼみ部分やと知っちょった?地面からひょっこり生えていて、初めて見た人はびっくりするみたい。産地は須崎市を中心に四万十町、安芸市など。独特の香りと味は、カツオのタタキの薬味に欠かせぬ存在。甘酢漬けにしてもおいしい。ミョウガは、酢をかけるとかわいいピンク色にならあ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ナス】ナスは夏野菜ですが、高知県では、ほぼ一年中採れます。なかでも10月〜6月ごろに採れる”冬春ナス”の生産量も高知の自慢。安芸市を中心とした芸西村・安田町など県東部が大産地。たくさん品種がありますが、高知で最も多く生産されているのは「竜馬」という品種。「ナスの葉の裏にはトゲがようけあって、ハウスで作業する時はタオルを巻いちょったら引っ掛かるがよ。手拭いがうんとえい。」と、安芸のとあるナス農家さん。この手ぬぐいがお気に入りだそう!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四方竹】丸ではなく、四角。春ではなく、秋が旬。長さ50cmほどのまっこと妙なタケノコ、四方竹(しほうちく)。高知県の一部の山間部で生産されていて、収穫は秋の一ヵ月間ほどと短く、あっという間。それにしてもすごいのは、元来、生け垣や庭園に用いられる観賞用のこの竹を「食べてみちゃろ」と思った土佐人の好奇心の強さ。繊維がやわらかく、歯ごたえもあって春のタケノコとはまた違ったおいしさぞね。ゆでるときれいな若草色に。空洞部分に酢飯を詰めた「四方竹の一口寿司」もおいしいけれど、輪切りにして鶏肉と煮る「ぽん切り煮」が生産農家のおすすめ。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手ぬぐいとおそろい柄の絵はがきもセットでお届けし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土佐旅福(とさたびふく)との出合い】「フーズノート」店主Fuが、高知でお土産探し中に見つけた、大好物(ミョウガ・生姜・ゆず)柄の愛らしい手ぬぐいにひと目ぼれしたのがこのブランドとの出合い。土佐旅福は、高知名産の野菜や果物などの柄を「注染(ちゅうせん)」という昔ながらの方法で染め抜いた手ぬぐいがメインアイテム。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田舎寿司】お届けする手ぬぐいは、同じく高知旅行で出合った「田舎寿司」をヒントにセレクトした柄たち。「田舎寿司」は、魚が獲れにくい高知の山間部で里山の恵みの”山の幸”を使って作られてきた郷土料理。いちばん大きな特徴は、ゆずなどの柑橘を使ったお酢が酢飯に使われていること。 宴会料理の一品、冠婚葬祭、お祭り、行楽弁当……といつでも登場する子どもからお年寄りまで幅広い世代が愛する県民食。写真は、高知市の「日曜市」で撮ったもの。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日曜市で買った田舎寿司を、近くの公園でパクパク。田舎寿司のネタは、ミョウガ・しいたけ・こんにゃく・リュウキュウ・四方竹などなど。ゆず酢がきいた、さわやかな酢飯が合う〜。素朴でやさしいおいしさがたまりません! 大好き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リュウキュウ】ダイナミックな構図がユニーク!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土佐旅福】土佐手ぬぐい2種類セット〈絵はがき付き〉の会|message from フーズノート店主 Fu【LOVE Local】大切なのは「自分の地元」だけじゃない。伝統技術、特産品、地元愛etc.日本中の「みんなの地元」発のいいモノ・コトを発見して「いいなぁ。素敵!」と、どんどん使ったり楽しんだりしながら、大事に守っていけたらいいな。と思うのです。
가다랭이뿐만 아니라! 고치에는 자랑의 야채가 어딘지 모르지만! 고치 명산의 야채의 무늬를 「주염(츄센)」이라고 하는 옛날의 방법으로 물들여 뽑은, 「도사 여복」의 사랑스러운 수건을 2무늬 세트로 전달합니다. (같은 모양의 그림 엽서 포함!)
● 1 회의 신고 세트 예입니다. 수건 2장(유자・생강), 그림엽서 2장(유자・생강)의 4점 세트입니다. 그림엽서에 메시지를 쓰고 수건에 곁들여 꼭 선물로.
● 1 회의 신고 세트 예입니다. 수건 2장(명가 류큐), 그림엽서 2장(명가 류큐)의 4점 세트입니다.
● 1 회의 신고 세트 예입니다. 수건 2 장 (사방 대나무 · 가지), 그림 엽서 2 장 (사방 대나무 · 가지)의 4 점 세트입니다.
런천 매트처럼 깔고 사용해도 즐겁네요.
수납에 사용하고 있는 바구니 가방에 걸어 먼지에.
【생강】 엣헨, 고치는 일본 제일의 생강의 산지. 고치에서 재배가 시작된 것은 메이지 원년으로부터의 일이라고 합니다.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주로 노지의 근생강, 하우스에서 자라는 신생강, 그리고 「도사이치」라고 하는 고치현의 재래종의 생강. 뿌리 생강의 수확은 가을이며, 수확한 뿌리의 뿌리는 깨끗한 핑크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 후, 피부가 암색이 될 때까지 저장·숙성시키기 때문에 일년 내내 출하가 가능. 현내의 주요 산지는 고치시·도사시·홍남시·향미시·남국시·시만토초. 생강 파워로 생산량도 오른쪽 어깨 올라. 어쨌든, 무엇이든 제일을 좋아하는 토사인 자키, 어쩔 수 없다.
【유자】고치현은 유자의 명산지. 가을이라면, 마로무라·키타가와무라·아키시·카미시 물건부·오토요마치 등 도사 쥬노 산에서는, 노란색 색깔의 유자가 일제히 수확기를 맞이합니다. 본격적인 재배는 쇼와 30년대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만, 원래 산에는 옛부터 유자나무가 자생하고 있었습니다. 훨씬 옛날, 헤이케의 낙인이 반입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고 한다. 유자도 로망도 향기로운 이야기입니다. 최성기, 유자는 그대로 출하되는지, 꽉 짜져 “유자 식초”가 됩니다. 어쨌든 무엇이든 식초가 키이쵸라냐칸 토사인이, 각별히 사랑하는 “유자 식초”입니다. 오, 정말 향기가 좋다.
【류큐】 활짝 뻗은 여름 밭의 보답 미인 「류큐」. 고치에서는 「하스 고구마」를 옛날부터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식용이 되는 것은 줄기의 부분으로, 단면은 구멍이 많아 스폰지와 같이. 껍질을 벗기고 썰어 소금으로 비비고 유자식초를 뿌려 식초물로 하는 것이 스테디셀러. 고치에서는 옛날부터 '오이에는 나무, 무에는 鰯, 류큐에는 태도어'가 식초의 물건에 맞는 입으로 되어 있어요. 수확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한여름에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습니다. 샤키샤키로 한 식감의 좋은 점이, 토사인에게는 타마란 여름의 시원한 맛. 단, 커트에서 나오는 하얀 국물이 손에 들면, 쌓이면 가려워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조심.
【명가】 생산량은 고치현산이 전국 1위. 단연 톱. 고치현산 하우스 명가의 연홍색은 정말 예쁘다. 수확은 연 2회로, 수확이 5~8월경을 여름 명가, 9~10월경을 가을 명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고 있는 것은 명가의 꽃의 봉오리 부분이나라고 알았지? 땅에서 조금씩 자라서 처음 본 사람은 깜짝 놀랄 것 같다. 산지는 스사키시를 중심으로 시만토초, 아키시 등. 독특한 향기와 맛은 가다랭이 타타키의 양념에 빠뜨릴 수없는 존재. 감초 절임으로 해도 맛있다. 명가는 식초를 뿌리면 귀여운 핑크색이라면.
【 가지】 가지는 여름 야채이지만, 고치 현에서는 거의 일년 내내 채취합니다. 그 중에서도 10월~6월경에 채취할 수 있는 “겨울봄 가지”의 생산량도 고치의 자랑. 아키시를 중심으로 한 게이니시무라・야스다초 등 현 동부가 대산지. 많은 품종이 있습니다만, 고치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것은 「류마」라고 하는 품종. 「 가지 잎의 뒤에는 가시가 꽉 찼고, 하우스에서 작업할 때는 수건을 감아 좀 걸리지만. 이 수건이 관심상품 하는 것 같습니다!
【사방 대나무】 원이 아니라 사각형. 봄이 아니라 가을이 제철. 길이 50cm 정도의 진짜 묘한 대나무, 사방 대나무 (시호 부쿠). 고치현의 일부의 산간부에서 생산되고 있어, 수확은 가을의 1개월간 정도로 짧고, 순식간. 그렇다고 해도 대단한 것은, 원래, 울타리나 정원에 이용되는 관상용의 이 대나무를 「먹어 버려」라고 생각한 토사인의 호기심의 힘. 섬유가 부드럽고, 씹는 맛도 있고 봄의 대나무와는 또 다른 맛있군요. 끓는 때 깨끗한 청초색에. 공동 부분에 식초 밥을 담은 "사방 대나무의 한입 초밥"도 맛있지만, 둥글게 자르고 닭고기와 끓인 "푹신 삶은"가 생산 농가의 추천.
수건과 같은 모양의 그림 엽서도 세트로 전해드립니다.
【토사 료후쿠(토사타비후쿠)와의 만남】 「푸즈 노트」점주 Fu가, 고치로 기념품을 찾는 중에 찾아낸, 큰 호물(명가·생강·유자) 무늬의 사랑스러운 수건에 한눈에 끌렸다 이 브랜드와의 만남. 토사 료후쿠는, 고치 명산의 야채나 과일 등의 무늬를 「주염(츄센)」이라고 하는 옛날의 방법으로 물들여 뽑은 수건이 메인 아이템.
【시골 스시】 전달하는 수건은, 마찬가지로 고치 여행으로 만난 “시골 스시”를 힌트에 셀렉트 한 무늬들. 「시골 스시」는, 생선이 잡히기 어려운 고치의 산간부에서 사토야마의 은혜의 “산의 행운”을 사용해 만들어져 온 향토 요리. 가장 큰 특징은, 유자등의 감귤을 사용한 식초가 식초밥에 사용되고 있는 것. 연회 요리의 일품, 관혼상제, 축제, 행락 도시락…… 사진은 고치시의 「일요일시」에서 찍은 것.
일요일시에서 산 시골 스시를 근처의 공원에서 박박. 시골 스시의 재료는 명가, 표고 버섯, 곤약, 류큐, 사방 대나무 등 등. 유자식초가 온, 상쾌한 식초밥이 맞는~. 소박하고 부드러운 맛이 참을 수 없습니다! 정말 좋아졌습니다.
【류큐】다이나믹한 구도가 독특!
message from 푸즈 노트 점주 Fu【LOVE Local】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지」뿐이 아니다. 전통 기술, 특산품, 현지 사랑 etc. 일본중의 「모두의 현지」발의 좋은 물건·코트를 발견해 「좋다. 좋아.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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