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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슈의 조건이 꽉 막힌 「방울」핸드 타월 2장 세트의 모임

お申し込み番号:400915

매번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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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泉州自慢の野菜「彩誉(あやほまれ)にんじん」「水なす」「たまねぎ」「松波キャベツ」……野菜の雫と、つくる人たちの想いがギュッとつまった「泉州タオル」をお届けします。※写真の野菜は、染料に使われている泉州産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1回のお届けセット例です。【水なす染め】紫の方は「皮」で、薄黄色の方は「実」で染めています。パッケージデザインにも工夫が!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彩誉にんじん染め】と【松波キャベツ染め】のセット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たまねぎ染め】茶色の方は「皮」で、ベージュの方は「実」で染め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どれもが味わい深い色で美しい。タオルに織り込まれた地模様は、よく見るとそれぞれの野菜がモチーフになってる! すみずみにまで愛がこめられています。漂白剤、蛍光増白剤、柔軟剤不使用。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使い勝手がいいので、どんどん使ってどんどん洗う。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写真の野菜は、染料に使われている泉州産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水なす染め】紫の方は「皮」で、薄黄色の方は「実」で染めています。皮の紫、インパクト大。きれい! 薄黄色の実の方……みずみずしさまで再現された絶妙な色は感動もの。水なすのフォルムが、洗練された幾何学模様になっているのも素敵。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松波キャベツ染め】と【彩誉にんじん染め】。キャベツの地模様の愛らしさったら!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たまねぎ染め】茶色の方は「皮」で、ベージュの方は「実」で染め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泉州の水なすと記念撮影。水に濡れると、みずみずしい色が再現されるよう!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おしぼりがわりに使うのもおすすめ。※お皿に盛ったのは、泉州産水なすの浅漬け。フーズノート店主、Fu作。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写真の野菜は、染料に使われている泉州産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袋谷タオル】創業95年の老舗タオルメーカー。学生時代から絵を描いたり、ものづくりが好きだったという代表の袋谷さんは、袋谷タオル5代目。ジャカード織機で企業名や旅館名などを織り込んだタオル生地を、泉州タオルの「後ざらし」によって仕上げていく先代が手掛けてきたタオルづくりを継承しつつ、新しいタオルづくりにもチャレンジし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泉州野菜のオールスターズがタオルに】袋谷タオルのファクトリーブランド「雫?SHIZUKU?」は、「水なす」「泉州たまねぎ」「松波キャベツ」「彩誉にんじん」など、泉州産の野菜の実や皮から抽出した天然染料でタオルを染めています。地場産業である農業と泉州タオルをコラボレーションさせる取り組みです。しかも、しかもそれらは、傷や形が不揃いで販売に不向きなものや、「にんじんジュースの搾りかす」など、さまざまな理由から廃棄になる野菜たち。袋谷タオルの代表は「業種間の垣根を超えて、一緒にアイデアを出し合いながら、新しい価値を生み出していくことは、とても刺激的で楽しいですね。このようなアプローチを通じて、泉州地域の素晴らしさが全国に広がる機会へとつながってほしいと考えています。」と語り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今回フーズノートでご案内するのは、「雫シリーズ」からピックアップした6種類。2種類ずつをセットにしてお届けし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水なす染め】水なすは生で食べてもおいしいけれど、泉州と言えば「水なすの漬物」が有名。染料には、”泉州特産 水なす漬け本舗”マコト商店さんの「水なすの浅漬け」用の水なすの生産者さんの「形が悪くて販売に向かない」とされたものを使用。皮と実に分け、紫と薄黄色の2色を作っ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彩誉にんじん染め】大阪府岸和田市で生まれたプレミアムにんじん。まるで果物のような甘みとさわやかな味から、「衝撃のにんじん」と呼ばれているそう。そんな彩誉にんじんで作るジュースの「搾りかす」から抽出した色で、鮮やかなキャロットオレンジに染め上げました。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たまねぎ染め】ミシュランの星を獲得したお店からご指名を受けるほど、泉州では有名な農家「射手矢農園」。そしてなんと、オーナーの射手矢さんは袋谷さんのご友人。「手をかけておいしい野菜を育てても、形が悪いと流通に乗らない。それはもったいないので、理解してくれるところに……」など生産・販売に関して話をするなか、何か一緒にものづくりをしたいと考えた袋谷さんは、傷がついたり少し色が変わったりして販売に向かないたまねぎを利用して、皮と実に分け2色のタオルを作ることにしたそう!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松波キャベツ染め】有名お好み焼き店も仕入れているという射手矢農園の「松波キャベツ」。芯まで甘い! とシェフたちも絶賛するおいしさです。さてさて、その射手矢農園では年に一度、生産者だけでなく、こだわりキャベツを愛するシェフ、レストランで働く人、野菜ソムリエ、そしてもちろん、袋谷タオルの代表や従業員たちが参加する「収穫祭」があるんだそう。そしてみんなで収穫した後、畑に残った外側の大きな葉こそが染料の原材料になるんです! みんなの「地元愛」がつまったやさしい色です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雫タオル 誕生物語】「水なす染め」に登場した「マコト商店」の2代目店主と袋谷さんは、実はいとこ同士。ずっと「紫色のタオルを作ってみたい」と考えていた袋谷さんが「手に入りやすいから」とマコト商店さんに声をかけたそう。そこで、水なすの生産者さんの「形が悪くて販売に向かない」とされたものを使用し、色の試験を開始。そうこうするうちに、そのいとこが結婚することになり……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ならば! とはりきる袋谷さん。試作品を「引き出物」にすることをめざし、皮で染めた紫と、実で染めた薄黄色をかご入りのセットにした、「水なす染めタオル」の完成にこぎつけたのでした。(水なす漬け本舗店主の結婚式の引き出物に、これ以上ふさわしいものがあるでしょうか!?)そして、この愛ある「水なす染めタオル」は「雫シリーズ」を作る第一歩となりました。(しかもその後、そのかご入りセットは「大阪サミット」で提供されたそうで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泉州のこだわりがギュッとつまった 「雫」ハンドタオル2枚セットの会|フーズノートでは、袋谷タオルさんの「雫シリーズ」から、ハンドタオル6種類と、キッチンタオル3種類をピックアップしてご案内しています。
천주 자랑의 야채 「아야 호레 당근」 「물 나스」 「양파」 「마츠나미 양배추」… 합니다. ※사진의 야채는, 염료에 사용되고 있는 천주산의 것이 아닙니다.
● 1 회의 신고 세트 예입니다. 【물을 뿌리는 염색】 보라색 쪽은 "가죽"으로, 연한 노란색 쪽은 "열매"로 염색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궁리가!
【채예 당근 염색】과 【송파 양배추 염색】의 세트입니다.
【양파 염색】 갈색의 분은 「가죽」으로, 베이지의 분은 「열매」로 염색하고 있습니다.
모두 맛있는 깊은 색으로 아름답습니다. 수건에 짜여진 땅무늬는, 잘 보면 각각의 야채가 모티프가 되어 있다! 스미즈미까지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표백제, 형광 증백제, 유연제 미사용.
쓰기가 좋기 때문에, 점점 사용해 점점 씻는다. 헤비 로테이션. ※사진의 야채는, 염료에 사용되고 있는 천주산의 것이 아닙니다.
【물을 뿌리는 염색】 보라색 쪽은 "가죽"으로, 연한 노란색 쪽은 "열매"로 염색하고 있습니다. 피부 보라색, 충격 큰. 예쁘다! 옅은 노란 열매 쪽… 물 넘치는 형태가 세련된 기하학 모양으로되어있는 것도 멋집니다.
【송파 양배추 염색】과 【채예 당근 염색】. 양배추 땅무늬의 사랑스러우면!
【양파 염색】 갈색의 분은 「가죽」으로, 베이지의 분은 「열매」로 염색하고 있습니다.
센슈의 물과 기념 촬영. 물에 젖으면 신선한 색상이 재현되도록!
오시보리가 주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 ※접시에 담은 것은, 센슈산수 나스의 얕은 절임. 푸즈 노트 점주, Fu작.
※사진의 야채는, 염료에 사용되고 있는 천주산의 것이 아닙니다.
【부쿠로야 타월】창업 95년의 노포 타월 메이커. 학생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제작을 좋아했다고 하는 대표의 후쿠타니씨는, 후쿠타니 타월 5대째. 자카드 직기로 기업명이나 여관명 등을 짠 수건 천을, 센슈 타월의 「후자라시」에 의해 마무리 해 가는 선대가 다루어 온 수건 만들기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수건 만들기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
【천주 야채의 올스타즈가 수건에】부쿠다니 타월의 팩토리 브랜드 「방울? 피부에서 추출한 천연 염료로 수건을 염색하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인 농업과 천주 수건을 콜라보레이션시키는 대처입니다. 게다가 게다가 그들은 상처와 모양이 불규칙하고 판매에 적합하지 않은 것, "당근 주스의 짜기"등 다양한 이유로 폐기가되는 야채들. 후쿠다니 타월의 대표는 “업종간의 울타리를 넘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은, 매우 자극적이고 즐겁네요. 가 전국에 퍼질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번 푸즈 노트로 안내하는 것은, 「방울 시리즈」로부터 픽업한 6종류. 2종류씩을 세트로 해 전해드립니다.
【물수는 염색】 물은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센슈라고 하면 「물 나스의 절임」이 유명. 염료에는, “센슈 특산 미즈나스 절임 본점” 마코토 상점씨의 “미즈나스노 아사즈케”용 물 나스의 생산자씨의 “형태가 나쁘고 판매에 향하지 않는다”라고 된 것을 사용. 껍질과 열매로 나누어 보라색과 밝은 노란색의 2 색을 만들고 있습니다.
【채예 당근 염색】 오사카부 기시와다시에서 태어난 프리미엄 당근. 마치 과일과 같은 단맛과 상쾌한 맛으로부터, 「충격의 당근」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그런 채예 당근으로 만드는 주스의 "짠 리카스"에서 추출한 색으로 선명한 캐럿 오렌지에 물들였습니다.
【양파 염색】 미쉐린의 별을 획득한 가게에서 지명을 받을 정도로, 센슈에서는 유명한 농가 「사수야 농원」. 그리고 무려, 오너의 사수야 씨는 후쿠야 씨의 친구. 「손을 들고 맛있는 야채를 키워도, 형태가 나쁘면 유통에 타지 않는다. 그것은 아깝기 때문에, 이해해 주는 곳에… 하고 싶다고 생각한 후쿠다니씨는, 상처가 나거나 조금 색이 바뀌거나 해서 판매에 향하지 않는 양파를 이용해, 가죽과 실로 나누어 2색의 타월을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마츠나미 양배추 염색】 유명 오코노미 야키 가게도 구입하고 있다는 사수 야 농원의 「마츠나미 양배추」. 심까지 달콤한! 그리고 요리사들도 극찬하는 맛입니다. 그런데, 그 사수야 농원에서는 일년에 한 번, 생산자 뿐만 아니라, 집념 양배추를 사랑하는 요리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 야채 소믈리에, 그리고 물론, 가구야 타월의 대표나 직원들이 참가하는 「수확제 '가 있다고. 그리고 모두 수확한 후, 밭에 남은 외측의 큰 잎이야말로 염료의 원재료가 됩니다! 모두의 「현지 사랑」이 막힌 부드러운 색이군요.
【방울 타월 탄생물어】 「물을 흘리는 염색」에 등장한 「마코토 상점」의 2대째 점주와 가쿠다니씨는, 실은 사촌끼리. 쭉 "보라색 수건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하쿠타니 씨가 "얻기 쉽기 때문에"라고 마코토 상점 씨에게 말을 걸었다고. 거기서, 물을 흘리는 생산자씨의 「형태가 나빠서 판매에 향하지 않는다」라고 된 것을 사용해, 색의 시험을 개시. 그렇게 하는 동안, 그 사촌이 결혼하게 되어…
… … 그렇다면! 어서 오세요. 시제품을 「인출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가죽으로 염색한 보라색과, 열매로 염색한 옅은 노란색을 바구니 세트로 한, 「물을 뿌리는 염색 수건」의 완성에 박힌 것이었습니다. (물 담그어 절인 본점 점주의 결혼식의 서랍에, 더 이상 어울리는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사랑 있는 “물 넘치는 염색 수건”은 “방울 시리즈”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 후, 그 바구니 세트는 "오사카 정상 회담"에서 제공되었다고합니다!)
푸즈노트에서는, 후쿠다니 타월씨의 「방울 시리즈」로부터, 핸드 타월 6종류와, 키친 타월 3종류를 픽업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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