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한정】미로코 마치코 활판 인쇄 캘린더〈목제 스탠드 첨부〉2025

お申し込み番号:33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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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どの月も素敵。「動物の親子」をテーマに描きおろした12点の作品が楽しめるカレンダー。木製のスタンドに立てて飾り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どの月も素敵。「動物の親子」をテーマに描きおろした12点の作品が楽しめるカレンダー。木製のスタンドに立てて飾り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カレンダーをスタンドに立てると、こんな感じ。 活版印刷に合う、味アリの「いい紙」が使われ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凸の版を使い圧をかけて紙にインクを転写する「活版印刷(レタープレス)」ならではの紙の凹みやインクのにじみなどが味わい深い仕上がり。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透明パッケージ入り。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活版印刷に合う、味アリの「いい紙」が使われてい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ミロコマチコ】1981年、大阪府生まれ。画家、絵本作家。デビュー作の絵本『オオカミがとぶひ』(イースト・プレス)で、日本絵本賞大賞という大きな賞を受賞し、話題に。その後出版した絵本でも、さまざまな賞を受賞。「なるべく大きな気持ちで絵を描いて なるべくどきどきする心で おはなしをつくって生きてゆきたい」というミロコさん。取材で訪れた奄美大島の自然に魅せられて、2019年に東京から移住。奄美大島に移住後は、それ以前の作品とはまた違ったモチーフ、テーマで制作されているようで、そのあたり(ミロコさんが奄美大島で何を感じているか?)まで楽しめるようで、ミロコさん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カレンダー。アートポスターのように飾って楽しみたいですね。ミロコさんの自然やいきものたちへの想いがあふれる作品、さらには現代の生活では見えないものまでが見えてくるような作品を手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は、本当にうれしい。(フーズノート店主)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 活版印刷カレンダー〈木製スタンド付き〉2025
어느 달도 멋지다. 「동물의 부모와 자식」을 테마로 그려낸 12점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캘린더. 나무 스탠드에 서서 장식합니다.
어느 달도 멋지다. 「동물의 부모와 자식」을 테마로 그려낸 12점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캘린더. 나무 스탠드에 서서 장식합니다.
캘린더를 스탠드에 세우면, 이런 느낌. 활판 인쇄에 맞는 맛 개미의 "좋은 종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볼록한 판을 사용압을 걸어 종이에 잉크를 전사하는 「활판 인쇄(레터 프레스)」만이 가능한 종이의 함몰이나 잉크의 번짐 등이 맛 깊은 마무리.
투명 패키지 포함.
활판 인쇄에 맞는 맛 개미의 "좋은 종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로코마치코】1981년, 오사카부 출생. 화가, 그림책 작가. 데뷔작의 그림책 「늑대가 토부히」(이스트·프레스)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이라고 하는 큰 상을 수상해, 화제에. 그 후 출판한 그림책에서도 다양한 상을 수상. "가급적 큰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가급적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살아가고 싶다"는 미로코 씨. 취재로 방문한 아마미오시마의 자연에 매료되어, 2019년에 도쿄에서 이주. 아마미 오시마로 이주 후, 그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모티브, 테마로 제작되고있는 것 같고, 그 근처 (미로코 씨가 아마미 오시마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습니까?)까지 즐길 수있는 것 같고, 미로코 씨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캘린더. 아트 포스터처럼 장식하고 즐기고 싶네요. 미로코 씨의 자연과 기모노들에 대한 생각이 넘치는 작품, 심지어 현대 생활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까지가 보이는 작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정말 기쁩니다. (푸즈노트 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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