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아우터는, 착영도, 사용의 용이성도, 양보할 수 없다! 그런 기분에 다가가는, 쿤♡로 하지만, 어떤 코데에도 빠지는 사용의 용이성을 갖춘, 이소재 보급의 롱 코트입니다.
<디자인>
체크의 소매가 쿵 눈을 끄는 이소재 송의 롱 코트입니다. 특징적인 소매의 디자인은, 푹신푹신 볼륨이 있는 캔디 슬리브. 소맷부리가 넓은 니트와 맞추어도 모고 모고 하기 어려운 편리한 디자인입니다. 손목 부분에는 고무를 넣고, 소매를 뿌린 어레인지하기 쉬운 사양에.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게, 많은 체크 천에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거울을 보고, 팔 위에서 보고…를 반복한 사용하기 쉬운데 기분이 오르는 모양을 선택했습니다. 소매를 주역으로 한 분, 몸은 심플하게. 입어도 규규가되지 않도록 품은 느긋하게 취하고 있습니다. 옷깃 원래는 머플러 맞추기도 어울리는 노 칼라로. 빨리 편하게 겉옷 하고 싶지만, 바사바사 열어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나만 스냅 버튼을 붙였습니다. 눈에 띄지 않게 양쪽에 슬래시 포켓도 제대로 완비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 폰의 꺼내도 깔끔하게 할 수 버립니다.
<소재>
늦가을부터 입을 수 있는 경쾌한 소재입니다. 몸도 소매도 안감 첨부이므로, 착용감도 부드럽게. 무지의 몸부림 부분에는, 핥아 보이는 아오이(うね)의 표면감이 예쁜 능직지를 선택했습니다. 아우터로서의 제대로 감도 갖춘 오랫동안 즐길 수있는 소재입니다. 체크의 소매 부분은, 캔디 슬리브의 형태를 예쁘게 유지해 주는, 조금 탄력이 있는 소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칼라>
사용하기 쉬운 브라운입니다만, 약간의 색차로 인상이 바뀌므로 신중하게 색 선택을 했습니다. 몸부림 부분은 너무 밝지 않고 너무 어둡지 않은 절묘한 브라운에. 깊이가 있는 칼라로, 인에 맞추는 것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품위있는 색조의 체크 무늬는 네이비 라인도 들어 있기 때문에 데님 코데에도 딱 맞습니다.
<코디네이터>
심플한 니트와 하의에 얼른 겉옷만으로 화려한 코데가 완성! 컬러 아이템과의 궁합도 확인이 끝난 상태로, 원피스와 부츠로 맞추는 특별한 날에도 딱 맞습니다. 매일 입는 것이기 때문에 텐션이 오르는 포인트로 표정도 밝게! 그런 안쪽의 귀여움도 꺼내 주는 1세트 입니다.
■「LOVE AND PEACE PROJECT」란
2001년 9월 11일에 뉴욕에서 일어난 슬픈 사건을 계기로, 「세계의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미래를」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작된 프로젝트. 러브 & 피스의 마음에 공감해 주신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한 아이템을 기금 및 기부금 첨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금 및 기부금 총액은 104,421,255엔에 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말 기준) 매년 모인 기금은 지원이 필요한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