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 디자이너와 가구 장인이 만든 파슈 자카드 직물의 스툴 <레몬티 색>

お申し込み番号:Z48041

1개 ¥3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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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創業明治34年の「丸萬」のオリジナルテキスタイルブランド〈POLS / ポルス〉さんとファブリック木製スツールを作りました。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家具の製作は、有名メーカーの家具も取り扱う愛知県の工房に依頼。ソファなども多く手掛ける工房だけに、ふっくらとした座面など、軽くてもしっかり快適な座り心地を実現しました。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女性でも楽に移動できる約3kgの重さ。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リビングや玄関、寝室など、好きなところで使えます。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ソファの近くに置いて足置きにしても。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ちょっとしたサイドテーブルにしても良いサイズ。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ちょこんと小さな木製の脚を付けたかわいいスツールは、どんなお部屋にもしっくりなじむサイズ感。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今まで椅子が置けなかった場所にも持って行けるので、好きな場所で本を読んだり、お茶を飲んだり、ライフスタイルの楽しみ方も広がります。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イエロー×オレンジの色味がおしゃれな〈レモンティー色〉は、ヴィンテージアイテムのような佇まい。ベーシックなカラーだから、どんな空間にもしっくりとなじんでくれます。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裏面。お届けの製品にはテキスタイルコンセプトタグが付いていますのでお楽しみに。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モール糸を使って凹凸感を出し、手ざわりよく仕上げています。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このスツールのために、世界的に活躍される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梶原加奈子さんへ新たにデザインを依頼し、椅子の張り地用の素材で織り上げました。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付属のフェルトシートを貼ってご使用いただけます。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梶原さんがこのスツールのために新たにデザインした柄は 2 種類。苔むす森をイメージしたグリーン×ブラウンのテキスタイルを使ったスツール(右・別売り)は、そのカラーリングから〈チョコミント色〉と命名。
ExpressBOX|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家具職人が作った 播州ジャカード織のスツール〈レモンティー色〉|快適な座り心地や生地の手ざわりを楽しみながら、自分らしいスタイルで活躍させてください。
창업 메이지 34년의 「마루만」의 오리지날 텍스타일 브랜드〈POLS/포르스〉씨와 패브릭 목제 스툴을 만들었습니다.
가구의 제작은, 유명 메이커의 가구도 취급하는 아이치현의 공방에 의뢰. 소파 등도 많이 다루는 공방에만, 통통한 자리면 등, 가볍고도 제대로 쾌적한 앉아 기분을 실현했습니다.
여성도 쉽게 이동할 수있는 약 3kg의 무게.
거실이나 현관, 침실 등 원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파 근처에 두고 다리 놓아도.
작은 사이드 테이블로 해도 좋은 사이즈.
조금 작은 목제 다리를 붙인 귀여운 의자는, 어떤 방에도 제대로 친숙한 사이즈감.
지금까지 의자가 둘 수 없었던 장소에도 가지고 갈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장소에서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거나, 라이프 스타일의 즐기는 방법도 퍼집니다.
옐로우×오렌지의 색미가 세련된 <레몬티 색>은, 빈티지 아이템과 같은 모습. 기본적인 색상이기 때문에 어떤 공간에도 제대로 친숙해 줍니다.
뒷면. 신고의 제품에는 섬유 컨셉 태그가 붙어 있으므로 기대해.
몰 실을 사용해 요철감을 내고, 직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스툴을 위해서, 세계적으로 활약되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카지와라 카나코씨에게 새롭게 디자인을 의뢰해, 의자의 붙어 있는 지용의 소재로 짜 올렸습니다.
부속의 펠트 시트를 붙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지와라씨가 이 의자를 위해 새롭게 디자인한 무늬는 2 종류. 이끼 무스 숲을 이미지 한 그린 × 브라운의 텍스타일을 사용한 스툴 (오른쪽 · 별매)은 그 컬러링에서 <초코민트 색>이라고 명명.
쾌적한 앉기 기분이나 천의 직물을 즐기면서, 자신다운 스타일로 활약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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