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착용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진 느낌으로 마무리 해주는 알맞은 크기로 존재감이있는 팔찌. 단품 사용은 물론, 심플하므로 다른 액세서리와의 겹침도 빛나는 디자인.
【L'INDOCHINEUR(랜드시누르)】시작은 2002년의 베트남. 원래 베트남에서는 강도가 있고 내구성이 뛰어난 버팔로 혼을 사용한 숟가락이나 포크 등의 칼이 전통적으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베트남을 방문한 프랑스인 Charles COUTRIS(샤를르쿠토리)는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에 감명을 받아 그들의 제작의 모습, 장인 기술, 또 풍부한 천연 소재를 퍼뜨려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부터 스타트 한 것이 L'INDOCHINEUR (랜드 시누르)입니다. 북베트남의 한정된 지역에서, 대대로 계승되는 기술에 경의를 표하면서 프랑스의 디자인을 더하는 것으로, 현대의 생활에 수분을 주는 아이템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